옥타곤 코리아 엿냐

옥은 깨져도 옥이라했다

타들어가는 목소리로 광장에서 소리치다

곤히 잠든듯 왜놈 총에 쓰러진 당신 보며 아름다우셨노라 말하고싶습니다


오늘 3.1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