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이 카구팔 노칼파라 자름)

예전부터 WW2~한국전 관련 좋아해서 에솝으로나마 좀 모으는데 클래식총들은 이상하게 가스부터 가격이 미쳐날뛰기 시작해서 원래 그 가격인가 했음.


게다가 조금만 마이너하면 여지없으 안팜.

리엔필드 라던가 웨블리 리볼버 같은 영국제들은 파는 곳이 없었음.


아는 형도 처음에 옥타곤 얘기할때 나한테 구라치지 말라고 함. 마루이M4A1 MWS GBB를 60에 판다고? 이러면서..


난 옥타곤 이 오면서 이런 클래식 마이너 건들의 국내 유입 수월해 졌다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여튼 개객기 국건들아 웨블리라도 수입해서 팔았으면 내가 실드도 생각해 봤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