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 글 댓글 종군기자 출동


글 반응들 보고 머리 탁 침


새벽 3시까지 불 활활탐



그리곤 떡밥 식어갈때즘에 누군가 장작을 넣고 좀 타다가


총얘기 하다가


나는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