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동네 부랄 친구였지만


은퇴하고서나 안기부서 일했다는걸 알게됨



그게 안기부 쯤 되는 클라스


당시 안기부 모토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