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느순간 미친것 처럼 지름신에 홀려 어제 저도 모르게 그만....

vfc 글록19 gen4 랑 e&c hk416a5를 지르고 말았지 뭡니까....

코로나 시국으로 출근일수도 반으로 줄어들어 월급도 삭감인데 이게 뭐하는건지...ㅋㅋ

(구석에 쳐박혀 있는 로넥스L4랑 아미 G36C, 전동화 한 토이스타 K-2는 생각도 안하고....)


암튼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e&c 416은 파브 대신 홉업고무가 없는 상태로 온다고 하는데 어떤 홉업고무를 쓰는게 좋을까요?

무난하다는 라이락스 보라돌이는 품절이고 메이플립 홉업고무는 50도~70도가 있는 등 여러가지 있고..

아님 그냥 e&c 순정 껴야 하려나요?


그리고 글록19에 소음기 달려면 이너바렐을 바꿔야 하는건가요?

또 글록19 내구성에 대한 말이 많던데 주의해야 할 것이 뭐가 있을까요

총린이라 모르는게 참 많네요 ㅎㅎㅎ


뉴비 주제에 질문만 많아서 죄송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글록은 23만원, 416은 42만원 주고 샀는데 선방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