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격을 많이 낮춰서 찔러보고싶은데


예의가 아니기도하고


굉장히 애지중지 다루신게 보여서


괜히 마음에 상처를 줄것 같아서 못찔러보겠다


나보다 더 그 물건 잘다뤄줄 누군가가 집어가겠지


그냥 자야지


제3세력으로 떠납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