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로데오거리안쪽으로가면 한신포차앞쪽으로 사격장하나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고딩때 매주거기한번씩갔던거같음.

20세미만이라서 양심상 토이스타전동건갖고놀고는싶은데 그때용돈이 3만원이었음...

그래서 사격장에라도가서놀자 라는마인드로 매주말마다갔었음.


한 2달쯤되니까 아주머니도 탄창두개정도 가끔더주시고그랬었음.

근데 아저씨가있는날은 서비스탄창은없어도 인형하나씩은 더끼워주셨던거같다...


그러다가 20살되면서 바로 전동건으로 에솦쪽입문하면서 거의안가지만 가끔지나가다가 보이면 들어가게됨 ㅋㅋ


진짜 인형사격장이어도 그때도 재미있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