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 입니다.


작금의 옥타곤 에어소프트 그룹에 대한 일련의 상황들에 대한 호소문을 게재 합니다.


우선 옥타곤 에어소프트 코리아는 저희에 대한 비판에 대해 거부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영 합니다.


이는 저희에 대한 미숙의 부분에 있어서 격려 차원의 질책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제점을 빠르게 시정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때문에 저희는 저희에 대한 문제의 여지의 비판들에 대해서는 환영 합니다.


때문에 네이버에 기반한 에어소프트건스 카페를 포함한 타 포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구매대행 관련 비판의 내용에 대해서 저희는 그어떤 문제제기할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문제제기를 통해 더큰 문제를 막고 이를 시정할 수 있도록 해준 점을 감사히 바라봅니다.



다만, 소위 '고로시'라 불리는 음해적 공작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하며 규탄합니다.


본사 성명으로 나간 바 있듯이 취급하지 않는 제품을 취급 한다는 허위사실 루머, 딜러쉽 자격 논란등의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고로시 시도


이것이 되지않자 협력업체에 대한 허위적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음모적 고로시를 통해 저희를 무너뜨려려는 시도 등에 대해서는 단호히 규탄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명백히 정상적인 행위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변화의 흐름은 강물과 같습니다.


강물을 막고 거꾸로 흐르게 하는 모든 시도는 역사적으로 실패로 귀결 되었습니다.


때문에 호소 합니다.


강물을 막을 수 없다면 강물을 타고 흐르는 사람들을 죽이려 들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