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려고 보면 또 이쁘고,,, 근데 또 뚜벅이한테는 너무 길고 무거워...

나는 어쩌자고 DMR을 두자루나 구해버린걸까...

파킨에 차끌고가서 우람한 DMR 두자루 다 꺼내놓고싶어...


가난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