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동안 국건샵의 횡포에 지친 내 동년배 친구들이
"우와 이거 진짜야? 이게 된다고?"
이러면서 좀 더 쉽고 편하고 싸게 사고
남는 돈으로 퇴근할때 가족들 먹을 치킨 한봉지 사서 가는 훈훈한 그림을 원했다고.
근데 냅다 자폭을 하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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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진짜야? 이게 된다고?"
이러면서 좀 더 쉽고 편하고 싸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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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냅다 자폭을 하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