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냉정하게 상황파악을 하는게 맞지 않겠냐는 댓글에 혼자 알아서 화르륵 타며 공격적인 태도 보이는 것으로 미루어보건대 기존 카페에 불만이던 회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립적으로 사태 관망하던 회원들까지 빠질 듯.


피아식별도 제대로 못하고 일단 의심되는 거수자들 향해서 무조건 발포해대는데 앞으로 뭐 무서워서 글 남기겠나. 그래놓고 카페가 점점 중고장터화 되어가고 있다는 한탄하는건 무슨 경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