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노파심.

사실 본인이 해결할 능력과 의지가 

있고 없고와 무관하게 발동되는 패시브스킬...느낌이라.


이게 참....곁에서 보면 거북하거든.


일단 말이 많아요...

근데 또, 고장난 시계도 하루 2번은 맞는다고...

가끔 맞말도 하니 마냥 무시하기도 

또 쪼매 거시기함.


근데 그거 생각하고 내비두면

온갖 세상사 걱정은 뭐 홀로 등에지고 걸어가는 수준이여.


그래서 참 힘들어.

조절이 잘 안되드라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