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더 했던 폴딩 어댑터가 드디어 배송이 왔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네요 정말...


박스도 정말 조그마하고 구성품과 매뉴얼의. 단촐한 구성입니다.


과대포장은 1도 없네요.


요걸 바이빠에 달아주려고 하는데 다른 후기를 보면 간혹 테프론 테이프를 감는다거나


오링을 추가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요런 작업이 필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