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의 이유로 월급이 며칠 빨리 들어왔는데...


사람 맘이 참 간사한 게 돈 생기니까 또 마음 바뀌기 시작하네... 다들 이러고 사는건가 싶다...


현재 고민 중인 품목

GHK AK-74M

LCT AK-74M

Cyma AK-74M(싸니까)


대략 챈에서는 Cyma제는 극혐하는 분위기인 거 같아서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놈의 예산 문제땜에 생각을 안할 수가 없음... 어차피 AK는 모딩 들어가려면 줄질, 톱질은 기본이라 하니 걍 실험+연습 삼아 써보고 싶기도 함. 값싸게 막굴리기 먹죽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