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챈럼에게서 구매한 오리 ctr이 왔길래 원래 가지고 있던 레플리카(중제 쿠빌라이)와 비교해보도록함

좌-오리지날 우-레플리카

좌-오리지날 우-레플리카

좌-오리지날 우-레플리카

오리지날

레플리카

오리지날

레플리카

오리지날

레플리카

색감비교1

색감비교2

색감비교3



오리와 비교했을 때 레플리카의 퀄리티를 위주로 작성함

색감: 레플리카의 재현도에 깜짝놀람 질감이라던가 마감이라던가 오리지날과 비교해서 뒤떨어지는 부분이 없음

재현도: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함 주요각인 및 마크는 살아있지만 생상공정에서 각인된 제조월과 제품번호는 재현되지 않음. 오리지날에 비해 칙패드의 퀄리티는 떨어지는 것 같으나 큰 차이는 없음. 오리지날의 칙패드 볼트의 magpul usa각인이 레플리카에는 없음. 스톡길이조절부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고정기(스톡버튼을 누르면 같이 움직이는 부품)이 오리지널은 딱 딱 움직이도록 홈이 있는 반면 레플리카는 재현되지 않음.

확장성: 내 VFC aeg에 장착하였을때 흔들림의 정도가 레플리카가 더 컸음. 오리지날어 레플리카와 같은 유격방지제를 처리하였을때 움직이는게 힘들 정도로 빡세게 고정됨.

 두 제품모두 유격해소를 위한 임의개조가 필요함. GHK의 스톡에는 아무 조치없이 잘 사용했다는 말에 밀스펙인 뷉씨 전동건도 잘 물겠다고 생각함. 당연히 상상일 뿐이었고 CTR특유의 유격빔에 당해벌임. 지금은 잘 처리하여 흔들림없이(과하게 안움직일 정도로) 쓰고 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미 레플리카를 가지고 있는 챈럼이라면 굳이 오리지날로 갈아탈 필요가 없다. 주는 만족감은 매우 비슷한 수준이다.

오리지날 장착사진

언제나가서 사진치트키 써가면서 이쁘게 찍어야겠다

가지고 있던 레플처분해야되는데 필요한 챈럼있나?
직구가보다 싸게 팔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