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댄스동호회 강사급까지 했다가
결혼하고

총질 전향했는데

저번주 토요일 근 3년만에 갔더만

재미도 있긴한데 ㅎㅎㅎ

왜이리 꼰틀이 많누 ㅋㅋㅋ


나 대회서 매달만 20개 넘는사람이야 ㅎㅎ


1~2년차들이 겁나 입대니깐

내제자면서 동호회 간부급이 ㅈㄴ 말리몀서


느그가 입댈사람아니니깐

닥치라고 하던데 ㅋㅋㅋ 그때부터

동호회 인싸 여자랑 춤추니

ㅈㄴ 째려보는건 뭔데 ㅋㅋㅋ



그러면서 집갈라고 준비하니깐 기술 가르쳐달라고 쪼르르 ㅋㅋㅋ


아 개웃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