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불러서 그런가

정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네

원하는대로 해줘 아자씨라고...

병신이네요. 원래 병신에게 가장 큰 복수는 지가 병신인 걸 모르게 하는 겁니다. 상태를 보니 다른 사람들은 그걸 잘 지켜왔네요. 작성자도 주변인들과 한 뜻이 되어서 지켜주세요.

선생은 높은 분한테 하는 표현 맞을텐데??
선생이 언제부터 하대하는 용어가 된거야??? ㅋㅋ

쌤은 좀 친근할 때 쓰는거라서 암데나 썼다간 ㅈ될 수 있으니 주의
선생님의 줄임말이라서
선생님에 초점을 둬서 가까운 사이로 줄임말 이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는데
업무적인 관계에서 줄임말로 호칭을 한다? 에서 삔트잡힐 수도 있으니까

쌤은 선생님의 애칭 아니냐

나라에서 쌤이라고 공인했는데 ㅋㅋ

원래는 방언인데 크게 의미는 없고, 보통 중고딩들이 친한선생님들한테 쌤이라고 부름 그냥 선생님이라 불러요

그 사람이 좀 엄근진인거 같은데.. 혹시몰라서 난 일하는곳에선 그냥 직급이나 선배님, 친해지면 ~형 씀

전형적인 틀딱이 국어파괴를 이유로 나이 어린사람이 자신을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하대하고있다...식의 논리비약임.

쌤이라는 표현 자체는 그냥 친근함과 유행의 연장선일뿐인 신조어야. 학생들이 선생님을 쌤이라고 부른다고 하대라고 하진 않잖아?

그런 사람도 있는거임, 근데 하대 한다는건 개지랄임

안친한 사람한태 쌤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하셈

나이먹으면 꼰대될듯

공익이면 그냥 분탕쳐라 20대 젊꼰이네ㅋㅋㅋㅋㅋ

쌤은 선생님을 줄여말하는건데 님자 붙여서 하대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치질인듯

하대는 무슨 나도 복지관 공익할때 복지사님 or 쌤이라고 불렀는데
개헛소리니까 그냥 손절치세요

슨상님이라 불러라 ㅋㅋ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님. 이라고 또박또박 불러라 
장난치나 50대 정직도 안그런다

수능 국어 정도는 만점 받은 인간이다.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에 이른 '보편적 호칭'이 아닌 것을 호칭으로 사용할 경우 그 상대로 하여금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는 있다

특히 '쌤'같은 경우 본래 지역 방언에서 흔히 나타나는 발음 상의 축약 현상에 불과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선생님'과 가까운 사이의 학생들이 장난 혹은 애칭으로 줄여쓴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어 거리감이 있는 상대에게 사용할 경우 상대 입장에선 그리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거라 더더욱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음

다만, 쌤이라는 표현 자체가 하대의 뜻을 담는 것은 전혀 아닐 뿐더러, 줄임 표현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일지라도 보통 '호칭을 줄였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뿐이지 그 표현 자체가 자신을 낮잡아보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있기 때문에 본문과 같은 개소리를 하진 않음

요약 : 걍 ㅈㄹ한 놈이 ㅈ도 모르고 꼰대질이나 한 거다

그냥 한낱 공익이 정직원이면서 세레브한 와타치에게 감히 친근한척 "쌤"이란 단어로 "맞먹으려"(아무튼 자기 기준임ㅋ)고 한게 아니꼬와서 시비턴듯 ㅈ같은넘이니 담부턴 슨생님 그래라 ㅋㅋ

슨새임 해줘

쌤 자체도 하대는 아니고 공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