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의류사업 하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밤에 노트북 할때마다 창문 등지고하는데 이 씹것들이 쳐다보는것같아서 소름돋음
심지어 ㅅㅂ 가면 갈수록 늘어난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