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비오는날 토욜 아침 작업 완료하고 

하렘물 찍어봄


쓰알이만들고 남은 하부리시버에 작동부 부품

몇개사서 오전에 작업하고

어퍼하나 남는거랑 합체하니 바이퍼 한자루 뚝딱

이사오면 다락은 내 작업실로 쓰기로함 개꿀 

부품모아 바이퍼 인것처럼 얘기했지만 쓰알 만들때

멋도 모르고 하부 리시버만 사면 쉽게 세팅할거라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 

그때 남은것들로 세팅한거임


바이퍼는 중고로 업어오는게 가장 합리적 소비인덧,,


그래서 부활한 mk16,,  왜 버렸을까 진짜 선녀인데


하오 레일 ,, 이쁘다 이때가 전성기의 하오였을까

싶다ㅋ mk16에는 볼텍스 달아주고 싶은데 

EG 흑화되어버렸네


그리고 생각한 세팅 모두 끝난 hk416d



챈럼 통해 구한 라루 핸드스탑. 크으,,  

걍 레플 쓰려다가 운좋게 구했네. 

근데 체결방식이 병신같이 되어 있어서

엠락레일에 달려면 가공해야되더라.


SMR에는 피카티니 < 꺾인부분 상단을 

잘라내야 되던데 mk15는 상단안쪽 살짝 갈고

바닥쪽 갈아내니 딱 맞다.


별거 아닌데 이런 조막만한 부품에 기뻐하는 

나를보니 돌이킬수 없는 총창인가보다,,  


당분간은 총 세팅할게 없다. 돈은 아끼는데 

기분이 안좋다. ㅋㅋㅋ 주말 잘보내라 챈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