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이다 개쌉소리일수 있으니 본인이 불편할거같으면 넘겨라

인터넷으로만 봤지 에이 설마 그러는 새끼들이 있겠어 생각했는데 현실이었다


노탄 룰로 알고 갔는데 태엽감는 새끼들 여러명 봤음

인원이 고정멤버도 아닌데다 존나 많은데 탄속도 안잼 ㅋㅋ 30미터 거리에서 옷에 맞았는데 퍽소리나더라

돗자리 몇개랑 정비용으로 테이블 하나만 있어도 차고넘치는데 캠핑장비 존나 챙겨옴 뭐하러 온건지 모르겠는 사람들 몇명보임

겜뛰는 시간보다 앉아서 쉬는시간이 두배는 되는듯


틀딱 파오후 아재들이 대다수 지들이 못뛰니까 젊은사람들 뛰게하고 베이스에서 포탑하고있음

20분동안 50미터 안움직이는 놈들이 대다수

상대팀에서도 다 그지랄하니까 답답해서 존나 돌아서 뒷치 들어가니까 거기 위험하다고 못가게함 ㅋㅋㅋㅋ 아니십 KCTC 안가봤나 자기 페이스대로 뛰고 다치면 본인 책임인거 모르는사람 없는데


게임이랑 관심없는 다른사람 차, 시계 이런데 관심 존나보임 걍 보는건 상관없는데 일면식도 없는데 존나 캐물어봄

담배 피는거도 딴데서 피는거도 아니고 사람들 다 모여있는 세이프존에 지 애새끼 데려와서 옆에있는데도 그냥 핌 참고로 산지다


정공취미 밑바닥까지 보고오니까 현타 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