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하면서 가스 조절기 돌릴 일이 청소 할 때 밖에 없었음.

그리고 뭔가로 묶어 놓지 않으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짐.

장전 손잡이는 툭하면 파킨 나고.


에콕 나온다고 했을때도 1도 관심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