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하나 빼곤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

그 하나가 좀 사소해서 결국은 거의 마음에 듬.

그리고 받아본 소감으로선 각인 없이 받은게

더 좋았던 거 같음.

그리고 트레이시 눈나가 더 챙겨주신 허니컴 구조물...

노브님은 언제 오실라나. 다들 이번주내로 다 도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