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은 안해둬서 없는데 

흐건이랑 협업 구성 발표하던 그날 새벽임.


대충 내용이 뭐였냐면 찻집 멍멍이가 드립 친 ‘세력’이란게 존재하며

그들을 대비하기 위한 변호인 구성이었다고 새벽에 쓴적 있음.


그리고 뭐 본사 방침인지 지시인지 뭔가로 글삭. 

더는 언급할 수 없다고 함.





묘하게 구 옥코 대표의 행보랑 오버랩 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