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지포나무에서 따 온 신선한 지포다. 담배도 안 펴서 많이 쓰질 않았기 때문에 사용감도 많지 않아.

205 Reg Satin Chrome 모델이야.

보다시피 사용감은 그리 많지 않아.

얜 특이하게 힌지가 180도 개방돼. 다른 지포는 보통 이것보단 적게 개방돼. 덕분에 더욱 청명한 개방음을 들을 수 있어.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면 댓글에 줄 또는 오일라이터의 왕 지포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댓글을 달아줘. 내가 방금 쓴 클래씨크 임코 글도 좀 보면서 지포의 위대함을 느껴보라고. 내일 자정까지 받고 목요일 아침에 추첨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