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온에서 안에 김서리는게 문제인거지 딱히 과학적으로 문제될거 없엉

그 외에 안에 무슨 가스를 넣느냐는
진공이 사실 답이야
예를 들면 고배율의 현미경들은 공기중에서 빛이 산란되서
다 거의 진공 상에서 측정해
근데 스코프로 10마이크로 미터까지 볼거 아니자나?
그니까 안에 습기가 없이 어떤 기체던 넣기만 하면 됨.

근데 왜 질소를 쓰냐
첫째 싸고
둘째 대기중이 질소가 높아서 그나마 스코프네 빛 왜곡이 적으니까
근데 이것도 솔직히 12배율 막 이 정도에서는 티도 안나.

결론. 습기만 제거하면 된다.

퇴근하고 심심하면 퍼징 방식도 얘기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