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나서 보냈던 산지 얼마 안된 첫 총 5일만에 공임받고 다시 돌아왔는데


또 파킨난채로 돌아오니 진짜 정신 나갈거같음. 너무 화나고


일단은 박살난 조각 순접으로 붙여놓은 상태인데


혹시 스톡 바꿀 수 있으면 얇고 슬림하고 택티컬하게 생긴거 추천좀. 그 곡괭이같이 생긴거 맘에 드는데 배터리 들어갈 자리가 안보여서 혹시 GBB용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