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kwa 라디안 90에 올라와있던거 거래 하려다 해외에서 구했다고 문자와서 얼른 파기했었거든 이때까지는 . 그러다 2달 후에 75에 올라와 있어서 지금은 돈에 조금 여유 있어서 다시 사려고 문자 보냈거든? 근데 이런일이 일어남 ㅋㅋ

라디안 못구했지만 저렇게 굳이 캐묻는거에 다 답해줄 이유도 없고 그냥 구라까고 거래 이어갔음.

그러다가 버퍼 바꿔서 보내달라고 했거든? 근데 이해를 잘못한건지 안받는걸로 알았나봐

그래서 친절히 설명했는데 갑자기 직거래 들어왔다고 순번 뒤로 밀었네?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대놓고 꼽주는 말투 때문에 나도 굳이 친절히 나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불발 났다고 하니깐 바로 네고 부르고 안해준다고 하니깐 그냥 거래안한다고 함. 그러니깐 저딴 말을 씨부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내가 님도 판매자 골라서 팔지 않으면 잘 팔릴거 라니깐 시덥지 않은걸로 억지 부리지 말래 ㅋㅋㅋ 그래서 그냥 씹고 수고하셔요 ㅋㅋ 털고 끝냄 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이런 경험은 또 없을 듯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