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mp5 sd가 지랄나더니

오늘은 토카레프가 지랄이 났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격발도 거의 안했는데 이 시발려니 갑자기 탄창에서 방구를 쉬이이익 끼고 앉아있네..



거지같은년 얇은 십자랑 망치로 존나 두둘겨서 핀 빼고

테프론 테이프 없어서 붕대 테이프 잘라서 감고 조립해봤는데 여전히 방구질이라(질방구 아님) 다시 꺼내서 한바퀴 더 감고 건오일 도포해주고 닫아주니까 이제 조용해짐..


가스샘 수리 처음 하봤는데 나름 임시방편은 된듯함.. 시간 좀 지나면 또 새겠지..


인마도 같이 고장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