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멀쩡히 살게 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취미를 오래전부터 접하지 못해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

Coréia do sul 특유의 오지랖이랑 결합해서 아주 시비를 거는 수준이 되는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