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프랑스 제과점 간만에 열어서

함 갔디와봄









역시나 변함없는 퀄이라 

빵하나 호다닥 집어옴


여긴 프랑스로부터 파티셰 자격 딴 장인이

운영하는데라 그만큼 값을 하더라고


21세기인데 오븐빼고 거의 수작업을

하는 미친 가게인것도 참 ㅋㅋ



역시 빵의 근본은 크로와상이지

버터향 오지고 바삭바삭 사르르 녹는맛에 산드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