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은 재미있습니다.

내면의 폭력성을 비 살상적인 방식으로 풀어주거든요.

저는 올림칙 정신에 의거한 방식의 '완화된 표현' 표현보다 좀 직설적인 방식을 좋아 합니다.




글록 탄알집을 추가로 조금 사봤습니다.


연장 탄알집을 단발 속사로 쏴보니 이것만큼 '방아쇠 행복' 한 일도 없습니다.



뇌절만 치면 미안하니 신제품 티져 올리고 갑니다.

'내일 공개'될 제품 입니다.


사진 찍으시는 밀리터리 애호가 분들에게는 니름 희소식이 될 것 입니다.


이것은 캐논 CPS, 소니 SIPS 회원 등록 경험 있는 제가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