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립한 따끈한 물건)


작년 여름에 주문했다가 세관비-임 맞고 잊어버렸던 기억이 나서 헌팅팬에서 프레임만 재주문.

이것 때문에 에이씨티앤코아물류랑 씨름하고 그랬는데 괜히 스트레스만 쌓이고...ㅡ,.ㅡ;

뭐 이번에는 중국세관에서 한 번 빠꾸먹은 거 빼고 무사히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