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각이 전혀 없는 아저씨라 회원님들의 글에 공감 버튼만 누를 뿐 별다른 글을 달지는 못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소중한 정보에 매일매일 열심히 배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것저것 배우며 공부한 끝에 첫 직구한 후래쉬가 도착하여 제가 가진 유일한 핸드건인 아미 글록17에 장착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신고 글 드립니다.





찾아보니 쓰레기 싸구려 메이커라 평가받는 Army사 제품이지만 초보의 눈에는 뭐든 신기하고 뭐든 예쁘고 즐거울 뿐 입니다. ^^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