솝갤시절을 회상해보자.


보통 4월말~7월 사이에 광학집중단속 썰을 ㅇㅇ(39.7), ㅇㅇ(175.223), ㅇㅇ(223.63) 이런 친구들이 하나 둘 올리기 시작한다.

물론, 출처는 팀내 경찰 검찰에서 일하시는 노오오~~옾으신 분들이랍신다 ㅎㅎ


그리고 시기가 지날 수록 점점 위기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간다.

수많은 ㅇㅇ(211.xxx)들이 광학단속 집중기간이냐? 지금 직구하면 걸리냐? 하면서 주의를 환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광학관련 글을 쓰면, 바로 저렇게 ㅇㅇ 통피님들 화나셔서 바로 물어뜯기 시작하고...

기다렸다는듯이 댓글창들도 맹폭을 시작함 ㅋㅋㅋ

(저건 PEQ였는데, 당시엔 PEQ도 광학의 일종이라고 업자들이 불법이라고 빌드업을 하며 탄압했었다.)





-> 이에 동조하여 함께 물어뜯는 수많은 ㅇㅇ와 반고닉들


그리고 시간이 흘러 8월로 시간이 접어들게 되면......



이런 귀신같은 글이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한다 ㅋㅋㅋ

요약하면 광학단속으로 광학의 씨가 말랐고, 국건에서도 광학 씨가 말랐다.

광학가격 오른다 -> 이런 빌드업 ㅇㅇ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순진한 고닉들은 알리에서 30~40달러따리에 파는 ppt t2 같은거 국건에서 16만원씩 주고 간신히 샀다고 좋아하고 있음 ㅋㅋㅋ 

실제로 저때 ppt t2같은 개쓰레기 도트들도 올라오면 거의 바로 품절이었다 ㅋㅋ 

나도 븅신같이 뭐 모르던 시절이라 샀었고 ㅇㅇ


요약: 광학단속 썰 -> 광학조사당했다는 썰 -> 시간좀 지나고 귀신같이 국건들 저급 쓰레기 광학 비싸게 팔기 시작함 -> 갤럼들 좋다고 삼 ㅋㅋ




그리고 이새끼들 ㅈㄴ 악독한게 잡아둔 고기들이 딴맘 못품게 광학팔면서도 한편으로 저런글들 꾸준히 올리면서 겁주고 직구 못하게 했음 ㅋㅋ


제발 속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