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내에서도 하루 묵히고 온다, 개소리다 얘기가 많았는데 오늘 보니까 두 종류로 나뉘는 거 같다. 물건 두 개를 하나는 집으로 하나는 회사로 보냈는데 하나는 하루 대기하고 하나는 바로 옴

알리에서 산 에솦 수류탄은 우체국 도착한 당일에 바로 배송 완료

근데 WGC에서 온 시마 샷쉘은 수류탄보다 이른 시간에 우체국 도착했는데 출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