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동과 몽키숄더 위스키

스테키동은 귀찮아서 플레이팅따위 안하고

스테이크를 걍 끼얹었고

몽키숄더는 친구가 갖고와 줬는데

에어링을 2주정도 시켜서 그런지

향이 나쁘진 않았다

달달하니 마시가 잇다


요리는 내가 했지만 설거지는 친구가 한다

고맙다 수고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