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총기 사전 모딩 프로그램 추천 목록에 상위랭크 되는 그 게임 타르코프.


여러 개의 패키지가 있지만 스탠다드와 EOD 제외한 사이는 쓰레기라고 보면 됨


스탠다드가 44.99달러, EOD가 139.99달러. 단순환율만 놓고 보면 각각 5만원, 15.5만원임


그런데 타르코프는 이상하게도 배틀스테이트가 직접 파는게 아니라 중간에 대행사를 끼고 결제를 하게 되어 있음


그렇다보니 수수료가 더 붙는데 한화는 환전수수료를 더 비싸게 먹여서 스탠 7만원, EOD 20만원 정도 함



하지만 그렇다고 이 돈 주고 사면 흑우.


VPN으로 북미우회 후 4개 시리얼코드 번들을 사면 25퍼센트 깎아주는거 + 환전수수료 저렴해서 스탠은 3.9만원에도 구매가 가능함


정가보다 확실히 저렴한 부분임


솔직히 타르코프 모딩이나 손맛만 느낀다고 해도 4만원 정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함. ㄹㅇ 모딩놀이만 해도 3만원 정도의 뽕은 뽑고, 이제 나머지 만원값은 스캐브 리저브 레이더사냥이나 야간전으로 뽕 뽑을 수 있음


물론 빡세게 PMC 도는건 ㄹㅇ 스트레스 받아서 못할 짓이고, 스캐브나 경무장런, 야간전만 돌아도 은근 짜릿함



다들 타르코프 하쉽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