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한땀 한땀 폼 뜯어낸다고 허리 나갈뻔 했다 이거야...홍승 숏스를 위한 공간을 남기고 작업완료..배대지 운송료 착오로 배송비가 가방값 반이나 나간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