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배달온 삼촌의 416(대리수령) 겁탈로 시작

거지같은 칼라파트...gsi 감속기는 선녀였던데스

타공판에 한번 걸어보고

마데인 따이완 향수로 지워주고

이 새끼때매 쏘면 탄이 오줌싸는 애기 동상 오줌줄기 마냥 수직낙하 하더라

드라이기로 조지니까 생각보다 금방 풀려서 연장바렐 장착
확실히 낀게 이쁜듯

오늘 같이 받은 왓슨 신형 peq
사실 한참 전에 시켰었는데 탄색이 아니라 검정색을 보내는 바람에 더판하고 다시 시켜서 이제야 받음

모드브리치였나 거기 스티커랑 비교

대충 교체 완료

삼촌이 빨간 칼파 너무 잠난감 느낌나서 싫다하셔서 내 gsi 감속기 드린다고 했음

서징음은 역시 노답이길래 아트암스 100% 남는거로 교체

acog ta11 같이 시켰는데 광학까지 다 도착하면 한번에 전달해달라셔서 한동안 내가 물빨하고 있을 예정

m4만 만져보다가 416 만져본 소감

1. 스톡 졸라 크네
2. 사이트 졸라 크네
2-1. 사이트가 졸라 커서 광학 장착에 애로사항이 꽃핌.
3. 바디핀이 뭐이렇게 빡빡하냐.. m4는 툭 치면 엌 하고 빠져나오는데 얜 핀이랑 고무망치 없으면 못빼겠음
4. 홉업이 덜먹어서 조절해야하는데 신형홉업 조절장치 없는게 은근 불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