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비용으로 2천원이야 ㅆㅅㅌㅊ지 ㅋㅋ

솔직히 그 대량의 인원을 깐뜨롤 하는데 받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정도 내는건 일도 아니지

그냥 더 받고 치킨 좀 뜯어 왤케 무일푼으로 일해ㅠ

우체국 작은택배 4천원 빼고 개당 5-6000원도 나쁘지 않다고 봄 ㅇㅇ

찻집은 수수료 30%나 떼가던데 이정도는 양반이지ㅋㅋㅋㅋ

얼마가 됐든 개인구매 보다 저렴하고 리스크도 적은데 공구대장들이 받을 만큼 챙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수고비 받는건 당연한건데
계좌 깠다가 고로시당하면 우째

택포 1만원이면 적당하지. 보통 택배가 4000원 부터 시작일건데 남는건 6000원 남짓임. 그러면 대충 알리가랑 비슷해질건데 배송격추 거희 당할일 없다고보면 훌륭하지 않음?

만원도 괜찮음. 내 수고를 먼저 해주는건데 그것도 내기 싫다 그러면 따로 직접 사야지

만원도 충분히 납득가능한 수준임

예전(?) 같았으면 담배값 하라고 2천원 정도 생각하겠는데 요즘은 담배값이 5천원이 넘으니 1만원도 나쁘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