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우린존나쎕니노 우리가 가는곳에 민주주의가 있습니노 느낌


특히 미 해병대 군가가 입에 착착 달라붙음


러시아는 웅장하고 적백내전, 2차 세계대전을 포함한 각종 대형 전투를 주제로 선조들의 희생, 수류탄을 쥐고 적 전차로 뛰어든 이야기, 군이 언제 탄생하였는가에 대한 곡까지 있음


냉전시기로 와서는 체제선전의 경향도 있다만은


아래 올라온 새로 올라온 느그나라 유사군가같이 저딴식은 좀 상당히 주관적이지만 많이 좀 이상함...


우리의 뒤에 서울이 있다! 너는 1945년 대한의 깃발 아래에서 태어나 모든 적들을 이기고 공산주의 군대를 무찔렀도다! 

여섯 병사가 수류탄을 쥐고 적 전차로 걸어갔다. 너의 아들이 죽음으로 나아갔다!


뭐 위 내용까지 원하진 않더라도...느그나라 군머에서 현역일때도 ㅋㅋ 노래 이상하노 했는데 바닥에는 더한 바닥이 있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