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시절 솔의 눈

이때만 해도 진짜 전두엽이 싸해지면서 후두부까지 휘감겨 오는 시원함이 죽여줬음. 그래서 목욕탕 갔다 나오면 이거 한 캔 사다가 까먹는 게 낙이었음...






좆데 인수당한 뒤 자일리톨 설탕 드링크로 역변해버린 솔의 눈... 하여튼 롯데는 뭔가를 열화/디튠/다운그레이드 시키는 데 특출난 재주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