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airsoft2077/25143063?target=all&keyword=%EC%8B%A4%EB%A7%81&p=1

읽어보니깐
1. 먼저 다이얼부 실링은 얇은 원형 고무 오링 하나가 전부였고 다이얼을 계속 움직이며 질소가 조금씩 새 나갈 가능성이 있음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함
3. 암튼 이렇게 된 거 호기심에 누브를 분리해보니 누브와 본체를 실링하는 오링이 아무렇지 않게 본체쪽에 남아 있었음, 오링 자체의 두께가 단 0.5mm 두꺼웠어도 누브의 오링 홈에 잘 맞물려졌을텐데, 오링이 얇아서 누브의 오링홀에 타이트하게 낑겨있지 못했던 것이 아닐까...
6. 그리고 시리얼 넘버 부위의 퍼징 홀 나사는 별도 실링이 없어 이쪽으로 퍼징 기체가 빠질 수 있는 구조임...저어는 맞는 사이즈 오링 낑궈둠 ㅎ
라고 써있던데 오링 좀더 두꺼운걸로 찾아서 바꿔야되나? 다이얼부도 샌다던데 다이얼도 갈아주고?
아니면 굳이 신경 안써도 되나? 중고 레플리카 광학에 보기가 힘들정도로 먼지같은게 꽉찼던 경험이 있어서 불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