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M16과 AK74
배경은 우리 빌라 옥상...
배경이 후져서 미아내...
두 놈을 한꺼번에 옥상까지 들고 오느라 죽을 맛
(아직까지는)토이스타 M16A3 FV
홍승 검숏스를 메인으로, 벡터 매버릭 Gen.III를 오프셋 배치.
나중에 매버릭 마운트는 엘먼 가이슬리 마운트로 바꿔 줄 예정.
알리발 슬림 15" M-Lok 핸드가드에 맥풀 양각대와 MVG, 1형 M-Lok 커버 적용.
찍고 나서 보니까 디발을 빼먹음... ㅈㅅ! ㅎㅎ
양각대가 있으면 사진찍기 참 좋음...
찍고 나서 보니까 또 조정간 삐뚤어져 있어서 킹받음
빨리 부품들 메탈로 싹 갈아서 토슷 딱지를 떼고파...
LCT AK-74MN
달 게 없어서 너굴맨 달아 줌
양각대가 없으니 눕방밖에...
이게 최선...
영롱한 쎄라코트 칼파...
소염기는 LCT제 RPK-16용 소염기(14역)고, 슈파는 앜뎀꺼, PERST-4는 챈럼 출력물임.
그립은 되는대로 맥풀 AFG2 달아 둠...
전선 정리용 레일커버 같은 거도 사야겠음...
이거슨 너굴맨
개인적으로 디자인 빼곤 다 괜찮음 ㅋㅋ
세워 총
안쪽으로 경사가 진 면이어서 소염기로 버티느라 잽싸게 찍고 도로 눕혀놓음...
막짤은 자강두천 컷
자연광에서 사진 찍고 싶은데 찍을 만한 데가 없네...
공원같은 데서는 사람 눈 신경 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