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가끔 모서리 찌그러져서 오는데 딱히 크게 문제 없었음

로젠: 문제 없었음

우체국: 문제 없었음, 존나 빠르고 상자 찌그러져서 온적 한번도 없음

경동: 자전거 상자 씹창난채로 왔는데 물건엔 이상 없어서 그냥 넘어감

한진: 올때마다 물건 씹창나있음 개씨/발 악질 새끼들

쿠팡 로켓, 프레시: 모르겠고 그냥 존나 빨라서 만족










머통: 문제 없었음, 담당기사님이 친한 후배 아버지시더라

그때 친한 후배 아버지란걸 안 내 표정이 딱 이거였음


참고로 서울 양천구 목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