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에볼쓰리맥이나 홍승신작 사보거나 하려했는데


어버이날 기념해서 아버지 한테는 밀크시슬 남성영양제 아연 3종류 영양제사드리고

어머니한테는 눈마사지기 하나 사드렸는데


사드리고나니까 거의10만원넘게 빠지네.

그래도 뭔가 일하면서 돈버는데 이정도는 해드려야할거같으니까 이번달에는 각인챈럼한테 볼캐 각인만 맡기고 에솦에는 돈을좀아껴도 될거같아. 평소에 취미에 얼마씩은 써서 내 일하는거에 보상심리를 발휘했는데 부모님이 기뻐하니까 기분이 더좋네... 가끔씩 더좋은거 사드리는 착한 에붕이 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