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딱 필요하거나 갖고싶은 물건 구하고 싶은 맘은 이해 하는데..

구하는 글을 쓰면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컨택을 시도해서 위험도가 높다.. 아카챈은 아직까지 그런 일은 자주 없어보이긴 한데.. 중나나 다른 곳에서는 그게 리스크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