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을 많이 타서 그런지 

가끔씩 이렇게 숨을 때가 있더라 ㅎㅎ.......















는 구라고 작년에 수리하다가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파킨내서 글록없는 글록이 되어버렸어.....


그립다, 내 글록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