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이크에 씨게 꽂힌데다가 집 리모델링때문에 다 창고에 갖다 박아놨더니 에솝생각 싹사라짐


챈 방문도 거의 안하게 되어버림


딴건 다 팔아도 남겨두려 했던 먹죽 에무십육도 생각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