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입문해서 그간 딱히 별 생각없이


방구석에 총 대충 세워뒀는데


지금 제습기니 비닐이니 말 나오는거 보고


앞으로 총 관리 어케해야 할지 막막해짐


토슷 416이라 바디가 플라스틱이긴 한데 


그 외 메탈 파츠라던지 부착물은 충분히 녹 필만해서 걱정이네


마땅히 둘 대도 없고 토이스타 하나땜에 거실 에어컨 풀가동은 에바고


그래도 자주 만지는데 비닐 씌워서 어따 박아놓기도 그렇고


요것땜에 풀메탈 가스건 사고 싶단 생각 쏙 들어감





칼파